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월말·월초마다 반복되는 요양급여비용 청구시스템 접속 지연으로 약국들의 업무에 불편이 누적되고 있다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시스템 개선을 요청했다.
협회에 따르면 6월·7월에 이어 8월 말에도 청구 프로그램에서 접속 장애가 발생해 청구 업무가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했으며, 특히 월말·월초에 청구가 집중되는 시기에 이러한 문제가 빈번히 나타난다.
대한약사회는 심평원에 청구가 집중되는 시기에도 안정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청구시스템 운영 환경을 개선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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